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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급식

​​초중고 채식급식 선택권 보장

'급식 먹으러 학교 온다'라는 말이 있듯이 청소년들에게 급식은 학교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많은 학교들이 무상급식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배제하거나 차별하지 않고 '모두를 위한 급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모두를 위한 급식'에서 여전히 배제 당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채식의 지향하는 청소년들은 육식중심의 급식문화에서 배제당하고 자신들의 선택권을 박탈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채식하는 내 친구는 뭘 먹지?"라는 물음을 던지며 시작합니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콘텐츠를 통해 세상에 '모두를 위한 급식'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던지고자 합니다. 

모두를 위한 급식: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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