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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빛•글로 세상을 비추다: 프로그램
빛나는 것

청소년, 빛•글로 세상을 비추다

사회적 사진찍기 & 글쓰기

우리의 질문은, 청소년은 누구인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미래를 위한 존재가 아니라 지금 여기서,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한 구성원,

시민으로서 청소년 활동을 펼치고, 직접 만나고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나이나 학력이, 성숙과 미성숙의 구분이 누가 시민인지를 정하는 기준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른에게 잘 보이는, 선생님에게 인정받는, 성적표에 좋은 기록을 남기는 활동이 아니라

내가 살고 있는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차별과 부조리에 대해 청소년 시민으로서 질문하고, 요구하고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활동을 시작합시다.

글과 사진을 통해 청소년시민의 목소리를 전하는 ‘직접행동’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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