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접행동 청소년

미안해요, 베트남 박지훈 액티 발언문

안녕하세요, 16살 박지훈입니다.

저는 베트남 전쟁 민간인 학살과 지금 이자리에 와있는 우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아마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국민이라면 대부분 베트남 전쟁을 한번쯤은 접해봤을 거에요.

학생때 교과서에서 배우게 되고, 성인이라면 부모세대 또는 자신세대의 이야기이기 때문이에요.

아마 이렇게 알고있을겁니다

1950년대부터 20년동안 일어났다, 한국군의 파병이 있었다. 한국으로 많은 외화를 들어오게 했다.

동맹국 미국을 도운 의리를 지킨 전쟁이다!

여기 계신 분들도 베트남 전쟁, 민간인 학살을 눈여겨 보기 전에는 이런 내용만을 알고 있었을 겁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 텔레비전등에서 가끔 나오는 정도의 내용을요

제가 처음 베트남 민간인 학살을 접하고 생각해봤을때는, 아마도 우리나라는 베트남 전쟁 한국군 민간인 학살의 주범이니까 교육과정이나 다른 곳에서 많이 다루지 않고, 전쟁 당시에도 우리나라에 알려지지 않았을 것이다. 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더 알아보니 베트남 전쟁 속 민간인 학살을 숨기는 것은 그 피해국인 베트남도 마찬가지였어요.

베트남 정부에서 오히려 감추고, 묻으려고 해요.

“우리가 승리한 전쟁이니 사과를 요청하지 않겠다”

“베트남과 한국의 과거사는 묻는다”

“더 이상 언급하고 알리지 말아달라”

이것이 베트남 정부의 입장이에요.

전쟁과는 아무 상관 없이 살아오던 이들이, 외국 군대의 총칼에 상처를 입고 목숨을 잃었는데, 국가는 적극적인 지원과 외국에 대한 사과 요구는 커녕, 이 모든 일을 덮고있어요.

이로 인해 사람들은 베트남 전쟁 민간인 학살에 대해선 거의 모르고 있습니다.

베트남 민간인 학살 피해자들은 타국 군대의 만행으로 피해를 입었고,자신들의 정부로부터 국가폭력의 피해자가 된 것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저는 한국군 베트남 전쟁 민간인 학살문제가 심각한 이유는 학살 그 자체의 피해 뿐만 아니라 피해자를 위한 지원이 매우 부족하고, 많은 이들이 알 수 없어 관심과 위로를 받을 수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는 가려진 베트남 전쟁의 진실을 알리고, 국가로부터 잊혀질 위기에 처한 피해자들을 위해 거리로 나왔습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말함으로써, 점점 더 많은 사람이 베트남 민간인 학살 문제를 알게 될 것이고, 더 귀기울일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짧게, 찰나라도 우리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해본다면 그 생각은 점점 나아갈 것이고, 점점 그 수가 많아져 그 일에 대한 관심이 되고 여론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단순하고 막연하지만 아주 강한 말, 알리는 것의 진짜 영향력이고, 우리가 이곳에 나온 이유이며, 오늘 우리 활동의 목적입니다.

우리의 알림이 여러사람에게 전해지도록, 여러 사람의 생각이 모여 사회의 관심이 되도록, 나아가

베트남 민간인 학살, 피해자를 도울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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